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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디칼푸드, 수분보급젤리·무스웰 이온 이벤트 진행

입력 2026-06-24 09:52

다음 달 7일까지 진행

한국메디칼푸드, 수분보급젤리·무스웰 이온 이벤트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종합 영양 기업 한국메디칼푸드가 수분·전해질 보충 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한국메디칼푸드는 '수분보급젤리'와 '무스웰 이온' 관련 이벤트를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섭취 환경과 대상에 따라 제품군을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 수분보급젤리는 등산과 캠핑, 운동 등 야외 활동 중 수분 보충을 목적으로 개발된 제품이다. 100mL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함유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무스웰 이온은 고령층을 겨냥한 전해질 보충식이다. 푸딩 형태로 제작해 씹는 기능이나 삼킴 기능이 저하된 사람도 비교적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회사 측은 국제 연하곤란식 표준화체계(IDDSI) 4단계를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한국메디칼푸드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세계보건기구(WHO)의 경구수분보충용액(ORS) 권장 기준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체 비교 결과 수분보급젤리가 시중 일부 이온음료 대비 나트륨 농도는 높고 삼투압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효능과 성능은 제품별 성분 구성과 섭취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한국메디칼푸드는 병원용 환자 영양식 제조를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전국 의료기관과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영양식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며 건강관리 제품군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장동한 한국메디칼푸드 대표는 "환자 영양식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비자가 활용할 수 있는 영양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분과 영양 보충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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