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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24 13:41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빙그레는 지난 23일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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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지킴이는 국민과 기업, 단체 등이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국가유산청의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국가유산의 보존과 활용,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통해 국가유산 보호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세계유산 및 독립유산 보호 지원과 홍보 활동, 무형유산 전시 및 활용 사업 등을 후원한다. 세계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관련 봉사활동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빙그레는 그동안 전통문화 예술의 계승과 현대적 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이어왔다. K-헤리티지 아트전과 K-헤리티지 페스티벌 등 전통문화·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전통문화와 현대 콘텐츠를 연결하는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히 빙그레의 전략경영을 총괄하는 김동환 사장은 전통문화와 브랜드 가치를 연결하는 문화예술 후원활동의 방향을 기획하고 지원과 실행을 이끌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국가유산지킴이 참여를 계기로 국가유산의 가치가 더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국가유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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