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C&A는 지난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Now & Beyond"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 금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이C&A는 이 자리에서 새 비전으로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를 제시했다.

자이C&A는 사명에 담긴 'C&A'의 의미도 새로 정리했다. 기존 Construction & Architecture에 Advanced Engineering의 개념을 더했다. Advanced Engineering은 실행력을 뜻하는 'Accelerate', 고객·파트너와의 협력을 뜻하는 'Alliance', 미래 지향 리더십을 뜻하는 'Ahead'를 포함한다. 회사는 이 가치를 바탕으로 산업공간 전문기업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비전선포식에서는 경영진이 직접 질의응답에 나섰다. 김욱수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은 데이터센터 시장 전망, 프로젝트 수행 경험,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방식 등에 답했다. 참석자들은 전력·냉각 설비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구축 역량과 사업 수행 경험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이C&A는 대외 행사에 앞서 지난 18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비전 공유회를 열었다. 회사는 새 비전과 핵심 가치, 성장 방향을 내부 구성원에게 먼저 공유했다. 질의응답도 진행했다.
김욱수 자이C&A 대표이사는 "이번 비전선포식은 자이C&A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공간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