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는 24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ADR)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기계장치 등 건설 및 시설투자 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정확한 금액은 ADR의 모집 총액이 추후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되는 데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25일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나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
한편 해당 소식에 정규장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한 SK하이닉스는 애프터 마켓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33분 SK하이닉스는 5.13% 오른 268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