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황금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맥시멀리스트를 위한 향 눈길

본투스탠드아웃은 해러즈 백화점과 공동 기획한 향수 '골든 밀크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품은 해러즈의 상징 색상인 그린 컬러를 브랜드 고유의 향수 보틀 디자인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본투스탠드아웃이 영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유통망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회사는 2025년 6월 해러즈에서 신규 컬렉션 '오 인티미테(Eau Intimité)'를 선론칭했으며, 같은 해 8월에는 셀프리지스(Selfridges)와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이후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컬트 뷰티(Cult Beauty) 등 영국 주요 럭셔리 유통 채널에도 입점했다.
'골든 밀크 오 드 퍼퓸'은 우유와 카라멜, 샤프란을 시작으로 오우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브라질산 통카빈 등을 조합한 향 구성을 적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본투스탠드아웃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해러즈와 협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