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자 받기’ 등 모바일 혁신 성과 인정, 외국인·고령층 등 접근성 확대 공로

토스뱅크는 지난 25일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개최된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에서 디지털금융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정보시스템학회와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는 디지털금융포럼 김호원 공동대표가 시상자로 나섰으며, 토스뱅크 박준하 최고기술책임자가 대표로 상을 수취했다.
올해 포럼은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라는 화두로 열렸다. 산·학·연 및 정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자산, CBDC,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혁신 등 국내 금융산업이 나아갈 미래 생태계를 깊이 있게 다뤘다.
이 자리에서 토스뱅크는 고객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모바일 기반의 쉽고 안전한 금융 생태계를 확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특히 출시 이후 큰 호응을 얻은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를 비롯해 환전 수수료 부담을 낮춘 외화통장,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과의 협업 모델인 ‘함께대출’ 등 기존의 관행을 깨는 시도로 금융 이용 방식을 변화시켰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개인사업자, 청소년, 외국인, 고령층 등으로 고객 외연을 넓히며 디지털 금융의 접근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아울러 비대면 금융 거래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금융사기나 의심 거래 위험을 고객이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예방 장치와 안내 시스템을 꾸준히 고도화하며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시선에서 금융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쉽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술과 금융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금융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