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서드 렌즈 일체형 모델…7월 티타늄 골드 에디션 선봬

루믹스 L10은 휴대성을 고려한 약 508g의 본체와 직관적인 조작 체계를 적용한 하이엔드 카메라다.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우선 출시되며, 티타늄 골드 스페셜 에디션은 7월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신제품에는 F1.7~2.8 조리개를 지원하는 '라이카 DC 바리오 주미룩스(LEICA DC VARIO-SUMMILUX) 24~75mm' 렌즈와 4/3형 이면조사(BSI) CMOS 센서가 탑재됐다. 유효 화소 수는 약 2040만 화소이며, 다양한 화면 비율에서도 유사한 화각을 유지하는 멀티 종횡비 기능을 지원한다.
자동초점(AF) 기능은 779개 측거점을 기반으로 한 위상차 하이브리드 AF와 AI 기반 피사체 인식 기능을 적용했다. 전자 셔터 기준 최대 초당 30매 연속 촬영을 지원하며, OLED 전자식 뷰파인더와 프리 앵글 모니터를 탑재했다.
또한 실시간 색상 적용 기능인 '리얼 타임 LUT'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루믹스 랩(Lumix Lab)'을 연동해 촬영 이미지의 색상 보정과 파일 전송 기능도 지원한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루믹스 브랜드 25주년을 기념해 광학 기술과 디자인을 반영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색상과 제품 구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