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강풍 상황 체험하며 재난 대응 요령 익혀

희망브리지는 '희망브리지 어린이 재난명탐정!'을 주제로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에 대비하는 체험형 교육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진과 그림을 활용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찾아보고, 강풍 상황을 재현한 공간에서 창문 파손 시 행동 요령과 가스 밸브 차단, 안전한 대피 방법 등을 체험했다.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은 기념사진 촬영에도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재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희윤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재난이 잦아지는 만큼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 수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재난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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