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1일 개강하며,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는 조이학습심리상담센터 소장이자 조이아카데미 대표인 소윤미 소장이 직접 맡는다.
임상심리사 1급 실기시험은 전 문항이 서술형으로 출제되는 국가자격시험으로, 개념 이해뿐 아니라 채점 기준에 맞는 답안 작성 능력이 요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이론 학습과 함께 서술형 답안 작성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이학습심리상담센터는 이번 과정을 위해 2009년부터 2025년까지 16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해 반복 출제되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강의는 최신 기출문제인 2024~2025년 문제를 시작으로 역순 방식으로 진행되며, 2009~2013년 기출까지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예상문제 2회분을 활용한 실전 모의훈련을 통해 시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기출문제 풀이와 핵심 개념 정리, 서술형 답안 작성 훈련을 연계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험생들이 실제 시험장에서 답안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 학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에게는 조이학습심리상담센터가 자체 제작한 '임상심리사 1급 단권화 비법노트'도 제공된다. 해당 교재는 16개년 기출문제를 분석해 빈출 개념과 핵심 답안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로, 실기시험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압축적으로 담았다.
센터는 올해부터 단권화 비법노트를 별도로 판매하지 않고 이번 8주 합격 완성반 수강생에게만 제공한다. 강의와 병행해 학습할 때 가장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조이학습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임상심리사 1급 실기시험은 단순히 많은 내용을 암기하는 것보다 출제 의도를 이해하고 채점 기준에 맞게 답안을 작성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과정은 기출 분석과 핵심 개념 정리, 전략적 암기, 실전 답안 훈련을 통해 합격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강의를 맡은 소윤미 소장은 30여 년간 강남과 일산 지역에서 교육 및 심리상담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임상심리사 1급과 청소년상담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조이학습심리상담센터와 조이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습 컨설팅, 심리검사 해석, 전문가 양성, 부모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조이학습심리상담센터는 웩슬러 지능검사를 기반으로 한 학습심리 컨설팅과 자체 개발한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과 심리, 진로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