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 소재 기업 '설해원'서 직무 체험 및 채용 설명회…참여자 95% "프로그램 만족"
-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21명 대상…9월 중 2차 기업탐방 추가 운영 계획
- 강달원 단장 "단순 견학 넘어 실질적 채용 정보 제공 등 지원 확대할 것"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참여자 21명이 동참한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 및 식음료 분야 직무 체험과 채용 정보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원활한 진로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기업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직무 담당자로부터 실무 환경과 채용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받은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직후 참여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5%가 이번 기업탐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90%는 '기업 설명 및 채용 절차 안내가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85%는 '탐방 이후 해당 분야 취업 의향이 높아졌다'고 응답했다.
가장 도움이 된 세부 항목(복수응답)으로는 채용 절차 안내(75%)가 가장 높았고, 기업 소개(70%)와 복리후생 정보(70%), 현장 라운딩(50%)이 그 뒤를 이었다.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경험과 실질적인 복리후생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달원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단장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현장 경험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청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9월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전통주 등 식음료 제조 기업에서 2차 기업탐방을 추가로 진행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