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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냉감 기능성 '윈드 서커' 여름 웨어 출시

입력 2026-07-01 10:28

달라붙지 않는 산뜻한 착용감과 통기성 앞세운 ‘윈드 서커’ 시리즈

아이더, 냉감 기능성 '윈드 서커' 여름 웨어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냉감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여름 웨어 '윈드 서커'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윈드 서커는 효성의 냉감 원사 'ICE TRETCH'와 시어서커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시어서커 특유의 요철 조직이 피부와 옷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해 통기성을 높이고, 땀이 나도 원단이 피부에 달라붙는 현상을 줄여 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남성 제품은 일상과 야외 활동 모두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윈드 서커 남성 반팔 폴로티'는 스모키 블루와 다크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카라 디자인과 필기체 로고를 적용해 깔끔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여성 라인은 시어서커 소재에 체크 패턴을 적용한 경량 재킷과 버뮤다 팬츠를 중심으로 선보인다. 재킷은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적용해 한여름에는 가볍게 착용할 수 있고, 냉방이 강한 실내에서는 간절기용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출시한 버뮤다 팬츠는 여유 있는 기장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더했다.

아이더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함께 고려한 이번 시리즈를 통해 일상은 물론 여행과 휴가, 아웃도어 활동까지 다양한 여름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더 관계자는 "윈드 서커 시리즈는 시어서커 소재의 통기성과 냉감 원사의 기능성을 결합해 여름철 착용감을 높인 제품"이라며 "다양한 여름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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