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별존·전문 기술세미나 운영... 소방산업 최신 기술 한자리

올해 전시회는 전시 전문 운영사 K-fireEXPO가 새롭게 주관을 맡아 산업 현장 중심의 전문 전시회로 운영된다. 또한 한국소방인협회와 협력해 업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참가기업과 수요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전시회는 △소방 기계설비존 △소방 방화구획 및 내화구조존 △AI 특별존 등 3개 전문관으로 구성된다.
소방 기계설비존에서는 화재 대응 핵심 설비와 기자재를, 소방 방화구획 및 내화구조존에서는 건축물 화재 확산 방지를 위한 방화·내화 기술을 선보인다. AI 특별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기술 등 차세대 소방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전문 기술세미나도 마련된다.

7월 9일에는 유료 세미나인 'EV 배터리 화재·열폭주 대응 기술세미나'가 개최된다. 국립소방연구원과 LH, GS건설, 방재시험연구원, 경일대학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기차 화재 대응과 배터리 열폭주 대응 기술 등을 발표한다.
마지막 날인 7월 10일에는 글로벌 기술규제 대응 전략과 소방안전관리자 제도 개선을 주제로 한 무료 오픈 기술세미나가 진행된다.
전시회 관계자는 "전시와 세미나를 통해 최신 기술과 정책, 산업 트렌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소방산업 종사자는 물론 건설·시설관리 분야 관계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참관객 온라인 사전등록은 7월 7일까지 가능하며,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 시에는 입장료 1만 원이 부과된다.
한편 제9회 소방방재기술산업전(2026 FIRE TECH KOREA)의 전시 정보와 기술세미나 일정, 참관객 사전등록 신청, 참가기업 리스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