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규모별 상위 30대 기업 추린 ‘ESG BEST Companies’ 27위 최초 선정 쾌거

이번 상반기 평가를 통해 그룹 지주회사인 노루홀딩스와 주력 화학 계열사인 노루페인트가 나란히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양사는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된 역대 반기별 조사에서 등급 강등 조치 없이 6년 연속으로 A등급 자리를 지켜냈다. 고도화되는 ESG 검증 기준 속에서도 리스크 통제 역량과 안정적인 경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올해 분석에서 노루페인트는 자산 규모 5천억 원 이상 2조 원 미만 규모 기업 중 27위에 오르며 서스틴베스트가 선정하는 ‘ESG BEST Companies’에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서스틴베스트는 국내 상장 법인들을 자산 규모에 따라 세 세부 그룹으로 분류한 뒤, 각 군에서 ESG 경영을 주도하는 100대 기업을 엄선해 명단을 공개해 오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노루페인트는 ▲바이오 기반 원료 활용 도료 개발 및 제조 공정 내 탄소 배출 저감 등 환경(E) 부문의 성과와 ▲지역사회 상생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S) ▲이사회 중심의 책임 경영과 투명한 주주환원 정책(G) 부문 전반에 걸쳐 고루 우수한 점수를 청구받으며 상위 30대 기업 내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루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주주 가치 제고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ESG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탄소 감축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