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총 ‘전 국민 안전캠페인’ 릴레이 여섯 번째 주자로 참여

이번 캠페인은 이지은 회장의 참여 메시지를 담아 1일부터 한 달간 OBS 라디오를 통해 하루 4회 송출된다. 방송 시간은 8시 25분, 11시 25분, 17시 55분, 20시 55분이다.
이 회장은 캠페인 메시지를 통해 예방 중심 일터 건광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직장인 건강관리는 다친 이후 치료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제는 ‘다치기 전에 막는 것’이 진정한 건강관리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반복되는 동작과 유해한 작업환경 속에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직무 맞춤형 예방과 제도적 지원, 적시에 치료받을 권리는 모든 일하는 사람이 누려야 할 기본”이라고 밝혔다.
작업치료사의 역할 확대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작업치료사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부터 산업재해 재활, 건강한 일터 복귀까지 전 과정에 함께하는 전문 인력”이라며 “작업치료사가 함께하는 일터 건강이 대한민국 모든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한보총이 지난 2월부터 OBS와 공동 추진 중인 전 국민 안전캠페인은 산업현장과 일상 전반에 안전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공익 캠페인이다. 한보총 소속 단체와 기업 대표·임원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며 사회 전반에 안전 가치를 확산 시키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