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영문도 모른 채 킬러들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어린 조카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엿한 머더헬프의 대표다운 카리스마를 장착한 정지안(김혜준)의 드라마틱한 변화를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얼굴에 상처를 입은 채 긴박한 상황과 마주한 모습부터 문틈 사이에 몸을 숨긴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까지 보는 이들마저 숨 막히게 만드는 장면들이 포착되어 긴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블랙 슈트를 입고 냉철한 표정을 짓고 있는 스틸은 완전히 달라진 존재감을 드러내며 180도 변신한 지안의 색다른 활약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거대한 총기를 능숙하게 파지한 채 목표물을 조준하는 장면은 시즌2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지안의 반격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혜준은 “시즌1에서는 소녀의 모습이 보여졌다면 시즌2에서는 좀 더 킬러로서의 본능들이 삐져나오는 지안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운명을 받아들인 지안의 각성과 내면의 성장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더욱 거대해진 바빌론 세력과 전면전으로 치닫는 이번 시즌에 대해 “이전보다 다채로워진 총기 액션을 보여드릴 것이다”며 “전술이나 자세를 집중적으로 많이 연습했다”고 밝혀 한층 정교해진 액션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전재형 무술감독 역시 “총기 파지법, 자세, 보법, 사격술 쪽에 힘을 많이 실었다”며 치열했던 준비 과정을 전하면서 “처음 만났을 때와 지금은 완전 다른 사람 같다. 지금은 완벽한 액션 배우이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김혜준은 “성장한 지안의 모습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세계관과 감정 모두 깊어진 이야기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하며 시즌2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한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오는 7월 22일 1, 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2개씩, 총 8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