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ad

HOME  >  경제

아라움, ‘2026 Summer Fancy Food Show’ 참여...북미 시장 판로 개척 본격화

김신 기자

입력 2026-07-03 08:45

글로벌 2,500여 개사 집결한 박람회서 프리미엄 안주스낵 라인업 선봬
OEM·NPB 제조 역량 강조하며 해외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상담 전개

사진제공=㈜아라움
사진제공=㈜아라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안주스낵 제조기업 아라움(ARAWOOM)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미국 뉴욕 자비츠 컨벤션 센터(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6 서머 팬시 푸드 쇼(Summer Fancy Food Show, SFFS)’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아라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독자적인 제품군을 출품하고 북미 스페셜티 식품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머 팬시 푸드 쇼는 매년 전 세계 2,500여 개의 식품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의 스페셜티 식품 박람회다. 글로벌 유통 관계자와 바이어들이 집결하는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아라움은 현장 부스 운영을 통해 다수의 해외 유통 채널과 파트너십 구축을 타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아라움은 ▲후라이드 오징어 3종 ▲블랙타이거새우머리튀김 3종 ▲후라이드 바삭김 3종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 제품군을 중점적으로 배치했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공급 중인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제품과 NPB(공동기획상품) 라인업도 출품하여 자사의 대량 생산 및 제조 기술력을 입증하는 데 집중했다.

아라움 김미선대표는 “팬시푸드쇼는 북미 스페셜티 식품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핵심 무대였다”며 “해외 바이어들이 아라움의 제품 경쟁력과 제조 포트폴리오에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향후 북미 유통사와의 협업 논의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라움은 그간 연구개발 및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국내 식품 업계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사측은 이번 미국 박람회 참가 성과를 토대로 해외 수출 네트워크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넓혀갈 방침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