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지난 8일 부산 동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참아름다워라일터'에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임직원들이 미리 만든 여름 간식키트도 전달했다. 대상은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다.
참아름다워라일터는 재가 중증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근로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안전모와 마스크, 판촉물 등의 포장과 조립 사업을 운영한다.
에스앤아이는 그동안 본사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사회공헌활동을 전국 주요 사업장 소재 지역으로 넓히고 있다. 각 지역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장애인 고용과 관련한 기존 활동도 이어왔다. 에스앤아이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자회사 '드림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강서점자도서관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김성홍 에스앤아이 남부2지역본부장은 "장애인 작업자들과 같은 자리에서 업무를 함께하며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부산 지역 임직원들과 현장에서 직접 교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