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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24일 주택홍보관 오픈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7-24 10:54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29~30일 청약 진행...2027년 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우미건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조감도./우미건설
오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우미건설이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입주는 내년 1월로 예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이며 정당 계약은 같은달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 제한이나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우미건설 측은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장점으로 주거 안정성을 꼽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어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으며 입주 후 최장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임대료 상승률 역시 2년 단위 5%로 제한되어 주거비 부담이 적으며 거주 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입지 여건과 풍부한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 근린공원이 있고 인근에 물향기수목원, 가감이산 등이 위치하여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역 및 오산대역과 인접해 있으며 오산IC, 북오산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계획) 및 동탄도시철도(트램/예정) 등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세교1지구와 기존 오산 도심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을 갖췄으며, 단지 주변으로 세담초, 대호초, 대호중, 오산중, 오산고 등 교육 환경도 조성됐다.

우미건설의 시공 노하우가 담긴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지상에 주차 공간을 없앤 공원형 단지로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실내체육관, 실내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Lynn) 등 민간 분양 아파트 수준의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주택홍보관은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에 위치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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