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롯데백화점, 3위 신세계백화점 순

이번 조사는 6월 27일부터 7월 27일까지 국내 백화점 브랜드 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는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720만9719건을 분석했으며, 이는 전월 815만8414건보다 11.63% 감소한 수준이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해 산출됐다. 연구소는 브랜드 관련 소비자 활동과 온라인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33만5358점으로 조사됐다. 전월 대비 10.87% 상승했다. 롯데백화점은 198만1943점으로 전월보다 33.40% 하락했고, 신세계백화점은 174만1427점으로 9.49% 감소했다.
4위는 갤러리아백화점, 5위는 대구백화점이 차지했다. 이어 NC백화점과 AK플라자가 순위에 포함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백화점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감소했다"며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은 줄었고 브랜드확산과 브랜드공헌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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