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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럴, 세븐틴 CxM과 '스마일 업' 캠페인 전개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7-27 11:14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뉴트럴이 그룹 세븐틴의 힙합 유닛 CxM과 국내 출시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뉴트럴은 CxM을 '스마일 업'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뮤직비디오와 옥외광고, 오프라인 행사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뉴트럴/오비맥주
뉴트럴/오비맥주
CxM은 에스쿱스와 민규로 구성된 유닛이다. 뉴트럴은 제품명 'NÜTRL'의 'Ü' 모양에서 미소를 떠올려 캠페인 전체를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캠페인 공식 영상은 CxM의 미니 1집 수록곡 'For You'를 재해석한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했다. CxM을 본뜬 3차원 캐릭터 '쿠테'와 '만테'도 영상에 등장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뉴트럴은 오는 31일부터 성수와 홍대 일대에서 거리 공연과 시음 행사를 결합한 '스마일 인 디 에어'를 운영한다.


행사는 성수 '지크커피'와 '할라아사이', 홍대 '카페345'와 '코브하우스'에서 열린다. 성인 인증을 마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음을 제공한다.

8월 중순에는 성수에서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체험 행사 '스마일 스루'를 연다. 방문객이 웃는 얼굴을 인증한 뒤 입장하는 방식이다. 현장에는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과 굿즈 행사를 마련한다. 뉴트럴은 카스쿨 페스티벌과 한화이글스 브랜드 데이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뉴트럴 관계자는 "'스마일 업' 캠페인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웃을 수 있는 순간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CxM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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