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선박 부품, 맞춤형 장비로 가공

행사에는 국내 조선산업 밸류체인 가운데 가공 분야 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 DN솔루션즈는 조선·해운·에너지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을 공유한 데 이어, 자사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이 선박 주요 구조물과 핵심 부품의 가공 기술,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세미나에서는 선박용 프로펠러와 엔진 블록 등 대형 부품 가공에 적합한 문형 머시닝센터 'DCM 시리즈'를 비롯해 대형 축 가공용 수평형 터닝센터 'PUMA 800 시리즈', 러더 등 중·대형 공작물 가공을 위한 수평형 머시닝센터 'NHP 시리즈'와 'NHM 시리즈' 등을 소개했다. 선박용 피팅과 밸브류 가공에 활용하는 'SMX 시리즈'와 'Lynx 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DN솔루션즈는 이와 함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자동화 솔루션과 장비 유지·보수(MRO) 서비스도 소개했다. 회사는 조선업계의 생산 효율성과 가공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제조 환경 구축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박하수 DN솔루션즈 한국영업본부장(상무)은 "고부가가치 선박을 중심으로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와 건조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조선업계의 다양한 가공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와 솔루션, 유지·보수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