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500ml 무라벨 도입을 통해 100만 병 생산 기준 약 900kg의 비닐 사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벨 제거로 소비자의 분리배출이 간편해질 뿐 아니라 플라스틱 재활용 효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동아오츠카는 재활용 효율이 높은 알루미늄 캔을 활용해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하는 '포카리스웨트 캔 QR 캠페인'도 병행 중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포카리스웨트 무라벨 출시는 소비자의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실천을 일상으로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