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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에러, 여성 브랜드 ‘스탠다드에러우먼’ 가을 론칭

김신 기자

입력 2026-07-28 15:41

니트웨어 중심 2026 FW 컬렉션 순차 공개

[사진 : 주식회사 스탠다드에러 제공]
[사진 : 주식회사 스탠다드에러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패션 브랜드 스탠다드에러(STANDARDERROR)가 여성 전용 신규 브랜드 ‘스탠다드에러우먼(STANDARDERROR WOMAN)’을 오는 가을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에러는 스트릿 디자인을 기반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의류를 선보여온 브랜드다.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라인업을 확장해온 가운데, 이번 신규 브랜드 론칭을 통해 여성 복종 영역으로 라인업을 넓히게 됐다.

스탠다드에러우먼은 기존 브랜드의 디자인 요소를 여성의 생활 방식에 맞추어 재구성했다. 스트릿 요소와 모던한 디자인을 조합해 절제된 디테일과 과하지 않은 실루엣을 적용했으며, 일상 착용에 중점을 둔 제품군을 선보일 방침이다.

브랜드 측은 단기적 유행 추구보다 내구성과 활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을 결합한 제품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첫 컬렉션은 2026년 가을 시즌을 겨냥해 준비 중이다. 긴팔 니트와 니트 집업을 시작으로 계절성에 맞춘 니트웨어 중심의 상의류를 순차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또한 스트릿과 모던 스타일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층을 타깃으로 관련 제품군을 지속해서 늘려갈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탠다드에러우먼은 기존 스탠다드에러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여성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라며, “첫 컬렉션을 시작으로 스트릿과 모던 무드가 공존하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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