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서만 2000조원 넘게 증발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국내 증시(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가총액 총합은 4723조131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이 5000조원을 밑돈 건 지난 4월 2일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앞서 국내 증시 시가총액은 지난 1월 2일 사상 처음 4000조원을 돌파했으며, 한 달 만인 2월 3일 5000조원을 넘었다.
이후 지난 4월 27일 역대 처음 6000조원을 넘어섰고, 이후 8거래일 만인 5월 11일 7000조원마저 돌파했다.
그러나 반도체 업황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 등에 주가가 하락 곡선을 그리자 덩달아 시총도 쪼그라들기 시작했다.
이달 들어서만 국내 증시 시총은 2000조원 넘게 증발했다.
이처럼 급격히 시총이 감소한 것은 최근 연이틀 국내 증시가 대형 반도체주 약세에 급락한 영향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