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48포인트(0.29%) 내린 5646.7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상승한 5681.77에 개장 후 한때 5740.72까지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48억원, 235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4556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24%), SK하이닉스(-6.78%), SK스퀘어(-5.65%), 삼성전기(-4.28%), 현대차(-0.57%) 등은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3.83%), 삼성바이오로직스(1.01%), KB금융(4.93%), 삼성생명(0.19%)는 올랐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기존 연 3.50~3.75%로 동결했지만 일부 위원이 금리 인상을 주장하면서 긴축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대한 부담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고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다시 격화하며 국제유가가 급등한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 시켰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