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12~13일 서울 롯데호텔서 진행…'지속가능한 헬스케어와 실무 역량 강화' 논의
- 디지털 헬스케어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 대응 위한 국제 협력의 장 마련
- 간호학계 및 임상 전문가 누구나 참여 가능…공식 홈페이지 통해 접수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을지대학교의료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간호의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헬스케어를 위한 전문 간호 실무 역량 강화’를 메인 주제로 삼아,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대만의 간호학 및 보건의료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의 급속한 발전, 초고령사회 진입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전문 간호 실무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석학들의 기조강연과 함께 ▲전문 간호 실무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반 간호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의 학술 발표와 심포지엄, 포스터 세션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간호교육자와 연구자, 임상 전문가들이 국가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임상 및 연구 분야의 최신 성과를 교류하게 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9월 30일까지 학술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간호학 교수 및 연구자, 임상간호사는 물론 관련 전공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간호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임숙빈 을지대학교 간호대학장은 "AI 기술의 발달과 초고령사회 진입은 현장 간호의 역할뿐만 아니라 교육 패러다임에도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간호의 비전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헬스케어를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