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8개교 특강 및 강원 2개교 전공 체험 진행
- AI·신약개발·양자정보 등 최신 연구 동향 소개 및 대학 연구 장비 실습 기회 마련
- 대학 교수진 직접 참여해 이공계 비전 제시…"지역사회 연계 미래 인재 양성 앞장설 것"

이번 프로그램은 이공계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환경을 미리 경험하고,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숭실대 소속 교수진이 강단에 서서 최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했다.
고교 방문 특강은 숭실대 입학처와 공동으로 수도권 소재 8개교(가재울고·경문고·노원고·동덕여고·동명여고·심석고·영등포고·중앙대부고)에서 진행됐다.
주요 강연 주제는 ▲AI와 신약개발 ▲AI와 생명과학 ▲양자정보과학 ▲인공지능과 생체모사 컴퓨팅 ▲의료정보와 인공지능 등이었다. 강연자들은 최근 급변하는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 동향을 짚어주고, 향후 파생될 유망 진로를 구체적으로 제시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원도 소재 원주 대성고와 춘천 유봉여고 학생들을 캠퍼스로 직접 초청해 심화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사업단 측은 앞으로도 지역 고교와의 학술적 교류를 확대해 수준 높은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과학기술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숭실대 G-LAMP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선 연구 현장을 지휘하는 교수진과 직접 만나 자연과학의 매력과 학문적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며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창의적 융합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