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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필드, 두피 관리 신제품 '스칼프 리셋 클렌저' 출시

김신 기자

입력 2026-08-04 10:20

두피 관리 라인업의 세정 단계 제품 선보여

사진제공=리필드
사진제공=리필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리필드는 두피 관리 라인업의 세정 단계 제품인 '스칼프 리셋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클렌저, 토닉, 앰플, 세럼으로 구성된 탈모·두피 관리 솔루션 가운데 세정 역할을 담당하며, 이후 사용하는 제품의 흡수를 고려한 두피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회사 측은 기존 탈모 샴푸가 세정과 기능성 성분 전달을 동시에 수행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능성 성분은 일정 시간 이상 두피에 머물러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샴푸는 장시간 방치하기 어려워 충분한 흡수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리필드는 임상 연구와 700만 건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이러한 점을 확인했으며, 세정과 흡수 기능을 분리한 두피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리필드
사진제공=리필드

제품 개발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및 서울대학교병원 출신으로 27년간 탈모 분야 연구를 이어온 양미경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스칼프 리셋 클렌저는 민감성·지루성 두피를 고려한 저자극 설계를 적용했으며, EWG 1등급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와 마이크로 버블 폼을 사용했다. 또한 프탈레이트, 실리콘, 색소를 포함한 26종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을 배제했으며, '4-STEP 스칼프 스케일링' 시스템을 적용해 모공 속 피지와 스타일링 잔여물 제거를 돕도록 설계됐다. 독점 특허 성분인 'cADPR 리포좀'도 함유해 두피 장벽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리필드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 결과 두피 노폐물은 93.59% 감소했으며, 피지 세정 및 조절 효과는 8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두피 당김에 대한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콘스탄트 정근식 대표는 "스칼프 리셋 클렌저는 민감한 두피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초저자극 설계와 뛰어난 세정력을 동시에 구현해 두피 노폐물과 과도한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면서도 두피 장벽은 보호하도록 개발했다"며 "클렌징 이후 토닉과 앰플, 세럼의 흡수 효율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탈모 샴푸와는 다른 새로운 탈모 케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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