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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글로벌, 프리미엄 싱글몰트 7종 출시

입력 2026-08-04 10:25

글렌스코샤·로크로몬드 도입…싱글몰트 라인업 확대

윈저글로벌, 프리미엄 싱글몰트 7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윈저글로벌은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글렌스코샤와 로크로몬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프리미엄 위스키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블렌디드 위스키 중심의 제품군을 넘어 싱글몰트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국내 위스키 시장은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지면서 싱글몰트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윈저글로벌은 프리미엄 싱글몰트 제품군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모두 7종이다. 글렌스코샤는 12년, 15년, 빅토리아나, 캠벨타운 몰트 페스티벌 에디션 2026을 출시한다. 로크로몬드는 12년, 18년, 154th 디 오픈 스페셜 에디션 2026을 추가한다. 이 가운데 글렌스코샤 몰트 페스티벌 에디션 2026과 로크로몬드 오픈 스페셜 에디션 2026은 국내에서 윈저글로벌이 단독으로 판매한다.

두 브랜드는 스코틀랜드 독립 증류사인 로크로몬드 그룹의 대표 싱글몰트 브랜드다. 로크로몬드 그룹은 증류와 숙성, 병입까지 생산 공정을 직접 운영하며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도 꾸준히 수상 실적을 쌓으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1832년 설립된 글렌스코샤는 캠벨타운 지역을 대표하는 싱글몰트 브랜드다. 해양성 풍미와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이 특징이다. 2021년 샌프란시스코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는 글렌스코샤 25년 제품이 최고상인 '베스트 인 쇼(Best in Show)'를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윈저글로벌은 8월 20일 브랜드 론칭 행사를 열고,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단독 판매 제품인 글렌스코샤 몰트 페스티벌 에디션 2026과 로크로몬드 오픈 스페셜 에디션 2026도 이 기간 공개한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위스키 시장의 프리미엄화와 함께 싱글몰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브랜드와 한정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 Drink Responsibly 19세 이상의 법적 음주 허용 소비자를 위한 컨텐츠입니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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