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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 정식 오픈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8-04 14:45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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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올데이 치킨' 공간으로 설계됐다.

1층은 강남역 일대 직장인과 유동 인구를 위한 공간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bhc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층의 핵심은 튀김 요리용 자동화 로봇 '튀봇'이다.

2층은 친구·동료와의 소규모 모임이나 혼자 방문한 고객이 여유롭게 머무는 캐주얼 다이닝 공간이다. 부위와 맛, 후라이드 스타일, 사이즈, 시즈닝 및 디핑 소스 등을 취향에 따라 직접 선택하는 커스터마이징 치킨 '크리스픽(PICK)'이 이 층의 핵심이다.

3층은 중·대규모 모임 고객과 한국의 치킨·외식 문화를 경험하고자 하는 내·외국인 고객을 위한 공간이다. 치킨과 치즈볼, 감자튀김, 크리스피 번, 코울슬로 등을 함께 구성한 플래터 메뉴를 비롯해 국물 떡볶이·얼큰 어묵탕·골뱅이무침·닭목살 튀김 등 주류와의 페어링을 고려한 K-푸드 안주 메뉴를 갖췄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은 bhc가 쌓아온 맛의 자산과 브랜드 철학을 공간으로 풀어낸 곳으로, 유일무이한 별 하나 스토어"라며 "치킨 한 마리를 넘어 점심 한 끼, 저녁 모임, K-푸드 경험까지 강남을 찾는 누구에게나 기억에 남는 공간이자 강남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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