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는 전국 권역별 지역대회와 전국대회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역대회는 8월부터 9월까지 각 대회 일정에 맞춰 천안, 대구, 부산, 광주, 강원 등 5개 권역에서 개최된다. 전국대회는 11월 2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바둑에 관심 있는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의 나이와 실력에 따라 최강부, 유단자·고급부, 학년별 초·중급부, 유치부 등 다양한 부문을 운영한다.
각 지역대회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서울 전국대회 최강부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서울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과 지역 우승자들이 최종 16강 토너먼트를 치르며, 본선 주요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명 프로 바둑기사 사인회와 학부모 대상 바둑 강연 등의 이벤트를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부라보콘을 비롯한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어린이들이 실력과 관계없이 바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더 큰 무대에 도전하는 기회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둑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