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넥스트도어는 3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114만 회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재생 수를 합산한 수치다.
이는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매 음반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금까지 발매한 미니 앨범 5장과 정규 앨범 1장 모두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올렸다.
미니 1집 ‘WHY..’가 162위로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미니 2집 ‘HOW?’(93위), 미니 3집 ‘19.99’(40위), 미니 4집 ‘No Genre’(62위), 미니 5집 ‘The Action’(40위)까지 호성적을 이어왔다.
지난달 공개한 정규 1집 ‘HOME’은 ‘빌보드 200’(6월 27일 자) 16위로 입성해 자체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보이그룹 중 앨범 6장을 연속으로 ‘빌보드 200’에 진입시킨 팀은 보이넥스트도어가 유일하다.
이처럼 세계 최대 음악시장인 미국에서 꾸준히 쌓아 올린 인기가 스포티파이에서의 흥행을 견인했다. 글로벌 음악팬덤의 성원은 정규 1집 활동 종료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스포티파이가 최근 28일간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인도네시아, 한국, 멕시코, 브라질, 대만 등 다양한 국가/지역에서 리스너가 꾸준히 유입 중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하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펼친다. 여섯 멤버는 오는 18일 0시 두 번째 일본 디지털 싱글 ‘Boom Boom Boom’을 공개한다. 내달 28일에는 한국에서 정규 1집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한다. 이와 더불어 가나가와·오사카·미야기·나가노 등 일본 6곳, 시카고·뉴욕·시애틀·로스앤젤레스·토론토·멕시코시티 등 북미 10곳, 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홍콩 등 아시아 6곳에서 첫 월드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를 이어간다. 음반과 공연 모두 호평을 얻으며 존재감을 아로새긴 만큼 이들의 다음 활동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제공 = KOZ 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