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면세 유통망 동시 확보로 외국인 관광객 접점 대폭 확대

이번 입점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면세 판매 인프라가 구축됐다. 바를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
세계적인 K-뷰티 수요 증가에 맞춰 해외 고객의 대표적 브랜드 경험 공간인 면세 채널을 적극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바를은 이번 입점을 통해 브랜드 접근성을 올리는 한편, 축적되는 글로벌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명동점 매장에서는 바를의 주요 스킨케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온라인몰을 통해 출국을 앞둔 소비자들이 한층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채널 다각화를 기반으로 고객 구매 편의성과 유통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릴 방침이다.
바를의 관계자는 "이번 롯데면세점 입점은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K-뷰티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바를은 향후 국내외 유통 파트너십 확대와 브랜드 경험 강화 활동을 지속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