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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100% 재생 MR-PET 사용...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선봬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8-06 12:42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기계적 재활용 페트)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광고는 일상 속에서 PET를 올바르게 분리배출하는 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다. 퇴근길 플라스틱 쓰레기 PET를 분리수거하는 직장인을 지켜본 경비원이 박수를 보낸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다 마신 칠성사이다 PET를 분리배출하자 주변 학생들이 하나둘 박수를 보태며 응원하고, 캠핑을 마친 청년들이 재활용 쓰레기 PET를 분리배출하는 모습에 주변 캠핑객들 모두가 박수를 보내며 모두의 실천에 공감을 더한다.

영상에는 ‘수거하셨습니다’라는 자막이 등장한 뒤 ‘수고하셨습니다’로 자연스럽게 전환되며 올바른 분리 수거를 위한 성숙한 시민의식과 국민의 수고에 대해 박수와 격려를 보내는 언어유희적 연출이 활용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칠성사이다를 선택해준 소비자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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