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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10월 ‘TAK SHOW5’ 개최…정규 3집 무대 최초 공개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8-06 14:30

영탁, 10월 ‘TAK SHOW5’ 개최…정규 3집 무대 최초 공개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가수 영탁이 브랜드 콘서트 ‘TAK SHOW’ 다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영탁은 6일 낮 12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5’(이하 TAK SHOW5) 개최 소식을 전했다.

‘TAK SHOW5’는 지난 2022년 전국 8개 도시에서 약 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첫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매년 이어져 온 영탁의 브랜드 콘서트 ‘TAK SHOW’의 다섯 번째 시즌이다.

영탁은 지난 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AK SHOW4’ 앙코르 콘서트에서 “‘TAK SHOW’가 네 번째 시즌의 종착역에 도달했다. 또 언제, 어느 곳에서 만나게 될지 모르지만,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라는 인사로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다시 전해진 서울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은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TAK SHOW’는 시공간을 넘나드는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무대 연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영탁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브랜드 콘서트다. 대표 히트곡은 물론 떼창을 유발하는 1990년대 히트곡 메들리, 객석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댄스곡 메들리까지 빈틈없는 세트리스트로 매 공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9월 14일 발매되는 영탁의 정규 3집 ‘GOGO’ 컴백 이후 처음 열리는 공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무대가 최초 공개될 예정인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정규 앨범과 단독 콘서트를 잇는 영탁의 올가을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TAK SHOW5’는 오는 10월 3일 오후 3시, 4일 오후 3시, 5일 오후 3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총 3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사진 제공 = 어비스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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