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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전국 110여 개 웰카페 '웰라운지'로 전면 개편

입력 2026-08-10 08:52

세라젬의 7-케어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경험하는 ‘웰라운지’로

AI로 만든 세라젬 웰라운지 전경
AI로 만든 세라젬 웰라운지 전경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이 전국 체험형 매장을 건강관리 중심의 멤버십 공간으로 개편하며 웰니스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기존 제품 체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프로그램과 전문 코칭을 결합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10일 카페형 체험 공간인 웰카페를 멤버십 라운지형 공간인 '웰라운지'로 새단장했다고 밝혔다. 웰라운지는 세라젬 제품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척추와 운동, 휴식, 뷰티, 순환, 에너지, 정신 등 '7-케어' 제품을 체험하고 건강 습관 형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목적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고 올바른 사용법과 활용법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세라젬은 기존 일부 매장에서 운영하던 웰라운지를 전국 110여 개 매장으로 확대하고, 모든 매장에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합리적인 가격의 웰니스 이용권을 통해 주 3회, 하루 2가지의 7-케어 제품을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고객이 다양한 건강관리 영역을 균형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은 프로그램별 체험이 가능하도록 척추존과 휴식존, 뷰티존, 운동존, 순환존 등으로 구성된다. 척추존에서는 마스터 V 컬렉션을, 휴식존에서는 파우제 M 컬렉션 안마의자를 체험할 수 있다. 메디스파를 활용한 피부 관리 공간도 마련했다. 혈압과 뇌파, 스트레스 지수, 체성분 등을 측정하는 '세라체크존'도 함께 운영한다. 회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웰니스 이용권 이용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90% 증가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웰니스 코치는 고객의 건강 상태를 고려해 제품을 추천하고 활용 방법을 안내한다. 제품 구매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고객이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웰카페에서 운영하던 음료 구매 고객 대상 1회 체험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한다.

세라젬은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맞춤 체험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방문 목적과 건강 고민, 제품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등을 사전에 입력하면 이에 맞춘 체험과 상담을 제공한다. 예약은 전국 110여 개 웰라운지와 백화점 체험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세라젬은 웰라운지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웰라운지 4행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웰니스 라이프에 관심 있는 고객 누구나 웰라운지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체험과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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