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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여름철 산행·캠핑·휴가 위한 쿨링 용품 3종 선봬

입력 2026-08-11 12:16

PCM 냉각 기술 활용해 머리·등 등 열이 집중되기 쉬운 부위에 시원함 제공

아이더,  여름철 산행·캠핑·휴가 위한 쿨링 용품 3종 선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아이더는 여름철 야외활동을 겨냥해 상변화물질(PCM)을 활용한 쿨링 용품 3종을 제안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자와 베스트형 백팩, 패드에 냉각 소재를 적용해 신체와 제품이 맞닿는 부위의 열감을 낮추는 방식이다.

'아이스 쿨링 공군모'는 정수리 부분에 PCM 아이스팩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아이스팩은 냉동실에서 약 10분 동안 냉각한 뒤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캡 모자 형태로 블랙과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했다.

'플로 아이스 베스트팩'은 10L 용량의 베스트형 백팩이다. 등판에 PCM 아이스 냉각제를 장착할 수 있다. 베스트 형태의 숄더 구조를 적용해 가방을 몸에 밀착하도록 설계했다. 색상은 블랙과 오프 화이트 두 종류다.

휴식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 쿨링 패드'도 구성했다. PCM 소재가 28도 이하에서 냉각되는 방식으로 별도 전원을 사용하지 않는다. 아이더에 따르면 의자에 놓고 사용할 경우 약 1시간 동안 냉각 상태를 유지한다. PCM 패드와 보냉 커버를 함께 구성했으며 패드는 냉동실에서 약 10분 동안 냉각하면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조두희 아이더 마케팅팀장은 "낮 기온이 여전히 높은 만큼 여름 산행이나 휴가지에서 체감온도를 낮춰줄 쿨링 용품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머리와 등처럼 열이 집중되는 부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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