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ad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경제

최고 연 8.15%…NH농협은행, 창립기념 'NH농심천심예·적금' 출시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11 15:44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왼쪽)이 11일 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NH농심천심예금을 가입했다. (오른쪽)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NH농협은행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왼쪽)이 11일 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NH농심천심예금을 가입했다. (오른쪽)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NH농협은행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NH농협은행이 오는 8월 15일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수신 신상품을 선보인다.

NH농협은행은 농심천심 댓글 응원 및 국민참여단 가입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첫날 농협중항회 강호동 회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 상품의 의미를 더했다.

NH농심천심예금은 가입 기간 1년, 가입 금액 100만원 이상으로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기본금리 연 3.15%에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 NH올원뱅크 응원 메시지 작성 등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0.55%포인트(p)가 더해져 최고 연 3.70%의 금리가 적용된다.

1만 좌 한도로 판매되는 NH농심천심적금은 가입 기간 1년에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 연 2.30%에 국민참여단 가입, 응원 메시지 남기기, NH싱씽몰 카드 결제, 올바른이음카드 이용 등 우대 조건을 채우면 최대 5.85%p의 우대금리를 받아 최고 연 8.15%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NH올원뱅크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증정하며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상품 가입은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에서 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강태영 행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선보인 NH농심천심예·적금이 농업과 농촌을 응원하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만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출시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