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신용정보는 은행이나 카드사 등 금융권에 채무가 있으면서 긴급 생계 지원이 필요한 고객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를 선별해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채무 상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면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마련하는 데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와 지원 방식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행보도 이어지고 있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최근 여주대학교에 사재 5억원을 출연해 학생 지원에 힘을 보탰다. 계열사의 금융 취약계층 지원과 함께 교육·지역사회로 지원 범위를 넓히는 모습이다.

SM신용정보는 1999년 설립된 SM그룹 계열사로 채권 추심과 신용조사,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 12월 SM그룹에 편입됐으며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정보 관련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SM신용정보 관계자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