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인원'은 양면 경도 설계·'솔리드'는 16cm 초저상형…안전성 시험도 거쳐

'밸런스키즈 투인원'은 높이 20cm의 저상형 제품으로, 성장 단계에 따라 경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양면 구조로 설계했다. 자체 개발한 양면형 스프링을 적용해 한쪽은 단단한 하드 경도, 반대쪽은 체압 분산을 고려한 미디움 경도로 구성했다.
'밸런스키즈 솔리드'는 첫 분리수면 시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춰 높이를 16cm로 낮췄다. 한샘 일반 매트리스 평균 높이 약 33cm의 절반 수준이며, 아이가 오르내리기 쉽도록 하드 경도를 적용했다.
두 제품에는 한샘이 개발한 '멀티텐션 스프링'을 넣었다. 스프링 상단은 가벼운 체중을 받치고 하단은 무게가 실릴수록 지지력을 높이는 구조다. 스프링은 8만회 누름 테스트와 10만회 구름 테스트를 거쳤으며 15년 무상보증을 제공한다.
한샘은 두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했으며 어린이제품 공급자 적합성 확인과 유해화학물질·알레르기성 염료 등 60여개 안전성 시험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한샘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적용했다"며 "아이의 성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