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logo

ad
ad
ad
ad
ad
ad

HOME  >  사회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소상공인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입력 2026-09-14 10:08

30일까지 참여업체 모집…22곳 선정해 택배비·포장재·맞춤형 교육 제공

밀알복지재단, 장애인 소상공인 물류비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알복지재단이 CJ대한통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장애인 소상공인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물류 전환을 돕는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4기'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가구 중위소득 100% 이내 장애인 소상공인 가운데 장애인 대표자가 운영하거나 장애인을 고용한 사업장이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거쳐 총 22개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 업체에는 업체당 최대 100만원의 택배비를 지원한다. 원터치 종이박스와 종이테이프, 벌집형 완충재 등으로 구성된 40만원 상당의 친환경 포장재 세트도 제공한다.

오는 10월에는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재 활용법과 최신 물류 동향 등을 다루는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장애인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친환경 물류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장애인 소상공인의 자립 기반을 보호하고 친환경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