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사옥 옥상서 포토존·메시지월·DJ 공연 운영...주요 사업장에도 푸드트럭 마련

행사가 열린 명동사옥 옥상에는 삼양식품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포토존과 회사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월이 마련됐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DJ 공연과 럭키드로우 등도 진행했다.
김 회장도 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현장에는 수제맥주와 핑거푸드 등 먹거리도 준비됐다.
삼양식품은 명동사옥 이외 사업장에서도 창립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원주·밀양·익산공장과 서울 월곡사옥 등에 핫도그와 츄러스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을 배치해 각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금의 삼양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편하게 어울리며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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