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데이는 '바쁘고 치열한 일상에서 벗어나 햇살과 자연, 평범한 순간을 누리는 캘리포니아의 하루'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기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마켓백과 샤워가운을 판매해온 데 이어 FW 시즌에는 머플러와 룸슈즈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마켓백은 물건을 넣어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형태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에코백이다. 손글씨 형태의 레터링을 프린팅 대신 자수로 새겼으며 내부 포켓과 폭이 넓은 어깨끈을 적용했다. 색상은 팜 코코아, 체리 잼, 플럼 콤포트, 핑크 레몬에이드, 코튼 베리 등 과일에서 착안한 5종으로 구성했다.
이지로브 샤워가운은 도톰한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후드형 로브다. 목을 감싸는 넉넉한 후드와 분리형 허리 스트랩, 측면 포켓을 적용해 샤워 후뿐 아니라 실내 라운지웨어나 가벼운 외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드래곤 프루트, 파파야 코랄, 모닝 포그, 캘리 블루 등 4개 색상으로 출시됐다.

캘리데이 관계자는 "거창한 성공이나 바쁜 일상보다 지금 이 계절의 아름다움과 스쳐 지나가는 작은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돕는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며 "마켓백과 이지로브에 이어 머플러와 룸슈즈 등 계절에 맞춘 제품으로 일상에 여유를 더하는 브랜드 경험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