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일 코엑스서 예약부터 승차까지 체험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 학계 등이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 사례와 관련 활동을 공유한다.
신협재단은 SK행복나눔재단과 함께 실제 저상버스를 본뜬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참관객은 서비스 예약부터 승차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휠체어 사용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서비스 이용 방식을 살펴볼 수 있다.
'저상버스 탑승 예약 서비스'는 신협재단과 SK행복나눔재단, 대전광역시, 위즈온협동조합 등이 함께 추진한 '저상버스 탑승 예약 APP 제공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됐다.
신협재단은 프로젝트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전 지역 신협 임직원들과 함께 휠체어 사용자의 이동에 필요한 접근성 정보를 조사·수집하는 데 참여했다.
행사 기간에는 프로젝트 추진 과정과 성과도 공유한다. 신협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추가 협력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신협재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 부스가 휠체어 사용자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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