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마사회 청담지사서 MOU…'행복콘서트' 연계 버스킹 8회 진행
- '2026 강남생활문화축제' 협업 등 지역사회 문화 사업 상호 교류 추진
- 공공기관 자원 연계 통한 문화 접점 확대로 지역사회 상생 도모

이번 협약은 강남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지역 문화사업에 한국마사회 청담지사가 보유한 공간적·인적 자원을 연계하여, 강남구민들에게 더 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본격적인 협업 사업에 착수한다. 우선 한국마사회 청담지사 내 유휴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강남구 '행복콘서트'와 연계한 버스킹 공연을 총 8회 개최한다. 이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생활 공간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양 기관은 '2026 강남생활문화축제'에서도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구민이 주도적으로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축제로 행사의 내실을 한층 더 다질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옥종식 강남문화재단 상임이사와 신승철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의 주요 골자인 '지역사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소통 및 협업 사업 발굴'과 '상호 교류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신승철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장은 "마사회 청담지사가 보유한 공간과 자원이 지역 문화 활성화에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강남문화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