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U.H.M.에서 10월 31일까지 개최

이 전시는 유년 시절의 기억, 오랜 시간 관찰해 온 풍경, 역사적 흔적이 서린 공간 등 다섯 작가들이 삶의 호흡을 나눈 '장소'에 주목한다. 참여 작가인 김선두, 민정기, 서용선, 이종송, 정종미는 물리적 공간을 단순한 재현에 그치지 않고, 반복과 회귀의 과정을 통해 내면의 심상으로 전환해 냈다.
전시 기획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이 특정 장소를 대하는 태도와 통찰이 관람객의 시선과 교차하는 자리"라면서 "관람객 각자가 마음속에 품어온 고유한 장소와 새로운 연(緣)을 맺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곳 이어지는 연》은 갤러리 U.H.M.에서 10월 31일까지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황상욱 기자 eye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