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mm 제품 994g·600mm 제품 995g, XD 리니어 모터·광학식 손떨림 보정 적용

두 제품은 무게를 1kg 미만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SEL400F45GM은 약 994g, SEL600F63GM은 약 995g이며 최대 직경은 약 108mm다. 길이는 각각 242mm와 263mm로 설계했다. 소니코리아는 같은 최대 조리개값과 초점 거리를 갖춘 풀프레임 초망원 단렌즈 가운데 가장 가볍다고 설명했다.
광학계에는 슈퍼 ED 렌즈 3매와 ED 렌즈 1매를 적용했다. 11날 원형 조리개와 구면 수차 최적화를 통해 배경 흐림 표현을 지원하며, 나노 AR 코팅 II를 적용해 역광 환경에서 플레어와 고스팅을 줄이도록 했다.
자동초점에는 XD 리니어 모터 2개와 렌즈별 제어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스포츠와 조류, 야생동물처럼 움직임이 빠른 피사체 추적을 지원하며, Alpha 9 III와 결합하면 최대 120fps AF·AE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도 내장했다.
옵션 텔레컨버터를 사용하면 SEL400F45GM은 최대 800mm, SEL600F63GM은 최대 1200mm까지 초점 거리를 늘릴 수 있다. 렌즈 배럴에는 초점 고정 버튼 4개와 기능 링, 초점 범위 리미터, 초점 모드 스위치 등을 배치했다. 방진·방적 설계와 전면 불소 코팅도 적용했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경량화 기술을 적용한 초망원 단렌즈 2종을 함께 선보이게 됐다"며 "스포츠 전문 작가나 야생동물 촬영자 등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하는 이용자에게 기동성과 촬영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