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까지 브루클린서 부스 운영…피부장벽 기술 체험·전문가 세션 진행

'하우스 오브 케이'는 K-뷰티 마케팅·커머스 플랫폼 누리하우스가 뉴욕에서 진행하는 K-컬처 행사다. 이번 시즌2에는 웰니스와 롱제비티, 이너뷰티, 더마 코스메슈티컬 분야 12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제로이드는 행사장 1층에 연구소 콘셉트의 부스를 마련하고 네오팜의 피부장벽 기술 'MLE(Multi-Lamellar Emulsion)'와 '인텐시브 크림'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한다. 편광현미경을 활용해 MLE 적용 제형의 구조를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6일까지 열리는 행사장 2층 워크숍에서는 뉴욕 지역 의사와 에스테티션을 비롯해 크리에이터,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제로이드 단독 세션에서는 네오팜 연구소장이 피부장벽 구조와 MLE 기술을 소개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패널 토크도 마련한다.
네오팜은 북미 시장에서 미국 아마존과 틱톡샵, TJX, H마트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북미 매출은 전년보다 109% 증가했으며, 올해 6월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도 제로이드를 포함한 주요 브랜드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늘었다.
네오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제로이드의 제품과 피부장벽 기술을 알릴 계획"이라며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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