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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휘, 신제품 '스테디부스터 샐러드 구미' 출시

입력 2026-10-13 09:25

세 번째 '리얼 푸드 구미' 공개…1구미당 당류 1g·8.7kcal로 설계

소휘, 신제품 '스테디부스터 샐러드 구미'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넛지헬스케어 관계사 디테가 운영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소휘'가 신제품 '스테디부스터 샐러드 구미'를 출시한다. 본 펀딩은 오는 2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와디즈에서 진행된다.

신제품은 야채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미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야채농축액과 식이섬유를 담고 1구미당 당류 1g, 열량 8.7kcal로 설계했다. 말티톨과 젤라틴, 물엿은 사용하지 않았으며 파인애플 과즙을 더했다.

소휘는 제품 개발에 약 2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원재료 구성과 함량, 맛과 식감 등을 반복적으로 조정해 야채 원료를 구미 형태로 구현했다.

이번 제품은 '스테디부스터 애사비 구미', '스테디부스터 푸룬 구미'에 이은 세 번째 '리얼 푸드 구미'다. 애사비 구미는 2024년 6월, 푸룬 구미는 2025년 8월 각각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두 제품은 2026년 9월 말 기준 각각 360만개 이상 판매돼 누적 판매량이 720만개를 넘어섰다.

최소영 디테 대표는 "샐러드 구미는 건강한 식품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에서 시작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식물 원료의 특성을 살리면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구미 제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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