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 2년 연속·윤잇 IFC몰점 첫 선정

블루리본 서베이는 전국 식당을 평가해 수록하는 국내 미식 가이드다. 윤잇은 관리형 스마트팜에서 생산된 원료를 사용하는 매장 운영 방식으로 이번 평가를 받았다.
윤잇은 농업 생산과 식음 매장을 결합한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 방식을 채택했다. 모기업 SB성보의 자회사 SB위드아그로가 운영하는 ‘윤잇팜’에서 채소, 허브, 식용 꽃을 조달해 메뉴 전반에 적용한다.
센트럴 윤잇 국립극장점, 2년 연속 선정
서울 중구 국립극장에 입점한 센트럴 윤잇은 식사 중심의 양식 다이닝 매장이다.
매장 중앙에 대형 유리 온실을 배치하고 식물을 식재해 공간을 구획했다. 윤잇팜에서 직배송된 채소를 주재료로 파스타와 리소토, 스테이크 등의 식사 메뉴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립극장 공연 일정에 맞춰 기획 메뉴를 선보이며 연계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윤잇 IFC몰점, 첫 선정으로 브랜드 경쟁력 확대
서울 여의도 IFC몰 소재 윤잇 IFC몰점은 직장인 점심 수요에 맞춘 샐러드 익스프레스 매장이다.
대면 주문 기반의 샐러드 및 플레이트와 함께 수프, 샌드위치, 그릭요거트 등 테이크아웃(그랩앤고) 품목을 취급한다. 샐러드 메뉴에는 3종 페어링 티가 제공되며, 점포 내부에 소형 스마트팜 설비를 설치해 작물 생육 과정을 보여준다.
IFC몰점의 첫 등재로 윤잇은 다이닝 포맷 외에 간편식 모델에서도 상품성을 확인했다.

윤잇은 서로 다른 포맷의 두 매장에 동일한 스마트팜 식재료 공급망을 적용해 일관된 운영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윤잇 관계자는 “센트럴 윤잇의 2년 연속 선정에 이어 IFC몰점까지 블루리본 서베이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윤잇만의 차별화된 외식 경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잇(Yunit)은 SB성보가 설립한 F&B 브랜드로 첨단 농업과 외식업을 결합해 운영된다. 작물보호제 부문에서 사업 기반을 다진 SB성보는 윤잇을 통해 외식 시장에 진출했으며, 친환경 농자재와 스마트팜 인프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